'호랑이 기운'으로 홈런 '쾅쾅쾅쾅'…KIA, 롯데에 1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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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으로 홈런 '쾅쾅쾅쾅'…KIA, 롯데에 13-0 대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4방과 선발 전원 안타의 화끈한 화력을 자랑하며 이틀 연속 롯데 자이언츠를 잡았다.

1회 선두타자 고종욱은 개인 첫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터트렸고, 1사 후에는 패트릭 위즈덤이 전날 경기 마지막 타석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작렬하며 2-0으로 앞섰다.

2회에는 선두타자 김호령이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중월 홈런으로 장식했고, 한준수의 2루타와 고종욱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4-0까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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