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젊고 유망한 수비수 레온의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레온을 지켜본 맨유가 러브콜을 보냈고, 영입에 성공했다.
맨유는 "레온은 지난 4월 만 18세가 되었으며, 맨유에서의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동안 1군 팀과 유소년 아카데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우리 구단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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