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산불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기온 7∼11도 포근
佛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생전 韓보신탕 문화 비판도(종합)
충남도, 셀트리온 산단계획 최종 승인…2028년 신규 공장 완공
양천구, 용왕산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 연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