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주우재, 소속사 이적 논란에 "내 발로 나온 줄 아냐" 발끈 (놀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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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주우재, 소속사 이적 논란에 "내 발로 나온 줄 아냐" 발끈 (놀뭐)[종합]

주우재가 소속사 이적 이유를 해명했다.

정재형과 유재석의 회사인 안테나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회사 어디지?"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CAM"이라고 답했다.

지난 4월 카더가든, 다비치, 선우정아, 10CM 등이 속한 CAM에 합류한 주우재에 정재형은 "요즘 가장 핫하다는 회사"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고, 이에 유재석은 "거기 어떻게 들어갔냐"며 의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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