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측면 수비를 강화했다.
레온은 2007년 출생 파라과이 유망주다.
맨유는 지난 1월 레온 영입을 추진했지만, 18세 미만의 선수는 잉글랜드 클럽으로 이적할 수 없다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규정에 따라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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