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만화책에서 지목된 ‘일본 대지진’ 예언일인 7월 5일 크게 우려했던 거대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도카라 열도 해역에서 산발적인 소규모 지진이 발생해 전문가들은 “지속적 경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뉴시스)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가 2021년 발간한 완전판 ‘내가 본 미래’에서 예고했던 7월 대지진설 당일인 5일 오전 6시 29분께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선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2021년 12월과 2023년 9월에도 각각 300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연달아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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