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준, 3R 1타 차 선두로 첫 우승 도전 “기회 왔다…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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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 3R 1타 차 선두로 첫 우승 도전 “기회 왔다…잘해보고 싶다”

177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스윙이 일품인 박혜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1타 차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박혜준은 이날 1번홀(파4)에서 6m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6번홀(파5) 4.6m 버디에 이어 10번홀(파5)에선 그린 앞 15m 거리에서 샷 이글을 잡아냈다.

박혜준은 기세를 이어 13번홀(파4)에서 2번째 샷을 핀 1m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고,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2번 만에 그린에 올라간 뒤 2번의 퍼트를 해 버디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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