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한 녹화는 ‘오싹한 바캉스릴러’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난이도별 바캉스 코스를 통해 상품공과 벌칙공을 얻게 됐다.
원치 않는 바캉스 코스 대신 상품공만 얻기 위해서는 미션에서 승리해야 하는 구조인데 이에 ‘밈 사망꾼’으로 유명한 ‘런닝맨’ 멤버들이 아이돌 인사법 마스터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첫 번째 바캉스 코스부터 ‘참을 인(忍)’ 할 자신감을 잃은 채, 방광 이슈를 고백한 멤버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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