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철강 생산국 인도가 미국의 자동차·철강 관세 부과로 부당한 피해를 입었다며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힌두, 인디아익스프레스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3일(현지 시간)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의 (자동차·철강 부문별) 관세는 1994년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과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협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인디언익스프레스는 "인도 수출업체들은 미국의 철강 관세 25%로 이미 50억 달러(6조8000억여원) 이상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는데 (관세율이 오히려) 50%로 상향됐고, 인도 자동차 부품 수출 또한 25% 관세로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잃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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