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5일 오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 앞서 폰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경문 감독은 폰세가 전반기 많은 이닝을 소화한 만큼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봤다.
폰세는 2025시즌 18경기 115⅔이닝, 11승 무패, 평균자책점 1.95로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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