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 씨를 수년간 온라인상에서 비방하고 협박한 네티즌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속된 악성 행위…소속사 수차례 대응 .
5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A씨가 신세경과 그 가족, 지인, 팬들을 향해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게시글을 올려왔으며, 최근 법원이 해당 행위에 대해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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