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뒤통수를 맞은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영입 자원으로 급선회할 전망이다.
콜롬비아 출신인 디아스는 지난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에 합류했다.
‘풋볼 에스파냐’는 “28세인 디아스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2년 남아 있으며, 리버풀은 그간 여러 차례 계약 연장을 시도했지만 디아스가 이를 거절해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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