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은 자료도 안 냈는데"…`법카 유용` 이진숙, 경찰 출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석은 자료도 안 냈는데"…`법카 유용` 이진숙, 경찰 출석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5일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5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지난 2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이 위원장이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대통령 임기와 방통위원장 임기를 맞춰달라’ ‘방송의 독립성’ 이런 얘기를 운운한 것 같은데 정말 후안무치한 사람 아닌가”라며 “윤석열 정권 방송 장악의 첨병 역할을 했지 않나”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