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당을 혁신으로 길로 끌고 갈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021년 6월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아담스 키친에서 열린 희망22 동행포럼 창립총회에서 ‘보수정치의 진정한 변화‘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진 교수는 “(한 전 대표가) 안 나오면 국민의힘은 지금 상태로 1년을 가고 지방선거는 참패한다”면서 “(결국)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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