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실업팀과 프로 유망주들이 출전한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3연승을 달리며 4강 진출을 예약했다.
여자부 경기에선 현대건설이 서지혜의 16득점 활약을 앞세워 양산시청을 3-0(25-8 25-15 25-11)으로 완파하고 2연패 후 첫 승리를 신고했다.
또 페퍼저축은행과 IBK기업은행도 실업팀 포항시체육회와 대구시청에 각각 3-0과 3-2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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