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신동빈 등 롯데 경영진에 1300억원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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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신동빈 등 롯데 경영진에 1300억원대 소송 제기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 등 경영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산케이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4일 신 회장 등 경영진 6명을 상대로 약 144억엔(약 1360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주주대표소송을 도쿄지방재판소에 냈다.

신 전 부회장이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이란 회사에 손실을 끼친 경영진에 대해 주주가 회사 대신 소송을 제기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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