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소속팀 셀틱, 일본 출신 센터백 이나무라와 4년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현준 소속팀 셀틱, 일본 출신 센터백 이나무라와 4년 계약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셀틱은 5일(한국 시간)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의 이나무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나무라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셀틱에서 전성기를 보낸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나카무라 슌스케의 등번호 25번을 단다.

지난해 니가타에서 프로 데뷔한 센터백 이나무라는 J1리그 28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36경기를 뛰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