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서 'K-하이테크 플랫폼'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이 진행되고 있다.
김천시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이 2일 율곡동 GCH혁신캠퍼스에서 LED 터치 퍼포먼스와 함께 시작됐다.
시에서 공식출범한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은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국 곳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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