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을 달린 KIA는 공동 2위 LG 트윈스, 롯데와의 격차를 1.5경기 차에서 0.5경기 차로 좁혔다.
고종욱이 3일 광주 SSG 랜더스전, 4일 롯데전에 이어 3경기 연속으로 리드오프 중책을 맡았다.
김도현은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83⅔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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