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도 뺏겼다’ 래시포드, 맨유에 이적 요청…“공식 제안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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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도 뺏겼다’ 래시포드, 맨유에 이적 요청…“공식 제안은 아직”

영국 매체 BBC는 5일(한국시간) “래시포드 포함 5명의 선수가 맨유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맨유 유스 출신 성골인 래시포드는 구단에서만 공식전 426경기 138골 77도움을 올린 에이스다.

아모림 감독과 래시포드의 합은 맞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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