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루 도루하다 종아리 경련…큰 문제 아닐 것"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종아리 경련 때문이었다.
재활을 모두 마치고 이날 탬파베이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른 김하성은 3회초 첫 타석에서 시속 100.5마일(약 161.7㎞)의 빠른 타구를 만들고도 2루수 땅볼로 잡혔다.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때려낸 첫 안타이자 김하성의 MLB 통산 419번째 안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