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쿠두스와 토트넘 사이 협상은 긍정적인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쿠두스는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것에 열려 있다.웨스트햄과도 이야기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하면서 쿠두스 토트넘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는 “쿠두스는 많은 능력을 갖고 있고 토트넘이 원하는 프로필이다.2선 전역에 나서고 최전방까지 가능하다.지난 시즌엔 다소 아쉬웠다.브레넌 존슨, 손흥민과 비교하면 공격 관여가 비교할 수 없이 부족했다.그럼에도 가치가 있는 선수이긴 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기대 이하 활약을 했다고 평가되지만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서 7골 9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