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이하(U-16) 남자 축구대표팀이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승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U-16 대표팀은 4일(한국 시간) 중국 선양어반스타디움에서 치른 2025 중국축구협회(CFA)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서 전반 4분에 터진 구훈민(대전하나시티즌 U-18)의 결승골로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꺾었다.
대표팀은 지난 5월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독일에서 훈련 및 실전 경기 경험을 쌓았으며, 이달 초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초청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