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 만화가 예언한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다는 5일, 실제로 일본 규슈 남부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오전 6시 29분쯤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카라 열도는 일본 내에서도 지진 발생 빈도가 높은 곳으로, 2021년 12월과 2023년 9월에도 지진이 각각 308회와 346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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