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일 결장’ 일본 DF, 결국 아스널과 계약 해지 “새로운 챕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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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일 결장’ 일본 DF, 결국 아스널과 계약 해지 “새로운 챕터 위해”

아스널은 “도미야스는 이적 직후 오른쪽 풀백 자리를 꿰찼다.2021년 9월과 2023년 10월에는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면서도 “안타깝게도 지난 2시즌 동안 부상으로 인해 도미야스의 출전 시간이 제한됐다.그는 지난 시즌 단 1차례 교체 출전에 그쳤다.이에 따라 도미야스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계약 종료에 상호 합의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시즌 도미야스가 결장한 경기는 57경기에 달한다.

도미야스는 애초 아스널과의 계약이 2026년까지 남아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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