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최근 결별한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강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런던 경찰에 따르면 파티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3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가나 출신의 미드필더 파티는 2020년부터 아스널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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