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문화재단은 5일 오후 5시 30분 울산물내음공원에서 '울주 동네 버스킹데이'를 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이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이어져, 일상에서 새로운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행사다.
오후 7시부터는 울주 지역 생활문화동호인들의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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