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에 “얼굴에 염산을…” 450개 글 남긴 30대女,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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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에 “얼굴에 염산을…” 450개 글 남긴 30대女, 결국

배우 신세경(35)씨를 반복적으로 괴롭혀온 악플러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부장판사는 최근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여성 김모(35)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김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디시인사이드 내 신세경 관련 게시판과 기타 드라마 게시판에 450여 개의 협박·모욕 글을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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