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30)이 새 소속팀에서 빅리그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탬파베이는 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시즌 첫 출루에 성공한 김하성은 곧바로 2루를 훔쳐 첫 도루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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