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차 추경 4천456억원…내수 진작·신산업 육성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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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차 추경 4천456억원…내수 진작·신산업 육성에 초점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내수 진작 및 신산업 육성 등 사업에 4천456억원이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3대 분야는 ▲ 내수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2천766억원) ▲ 인공지능(AI)·재생에너지 산업 육성(1천451억원) ▲ 수출 경쟁력 강화(239억원) 등이다.

주택·건물의 지붕 등에 설치하는 자가용 태양광 보급을 위한 예산을 추경을 통해 118억원 증액하고, 사업용 태양광 생산 및 시설자금 융자 지원 사업에 1천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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