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2사 뒤 기적의 5득점, '25억 포수' 마침표 찍었다→"네일 9이닝 완봉 약속했는데…치는 순간 짜릿했다" [광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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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사 뒤 기적의 5득점, '25억 포수' 마침표 찍었다→"네일 9이닝 완봉 약속했는데…치는 순간 짜릿했다" [광주 인터뷰]

김태군은 지난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7-5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날 KIA는 고종욱(좌익수)~박찬호(유격수)~패트릭 위즈덤(3루수)~최형우(지명타자)~오선우(1루수)~최원준(우익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김규성(2루수)의 선발 라인업으로 롯데 선발 투수 나균안과 상대했다.

KIA는 김호령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 기회에서 김태군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결국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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