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상? 말이라도 잘 걸어야…" 올러 팔꿈치 불편 지속→'극I' 아기호랑이 데뷔 첫 올스타전 출격 [광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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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상? 말이라도 잘 걸어야…" 올러 팔꿈치 불편 지속→'극I' 아기호랑이 데뷔 첫 올스타전 출격 [광주 인터뷰]

원래 올러는 감독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올러 대신 윤영철이 데뷔 첫 올스타전 무대에 오른다.

윤영철은 12경기(48이닝)에 등판해 2승 6패 평균자책 5.44, 42탈삼진, 28사사구, WHIP 1.6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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