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해상풍력단지서 크레인 해체하던 노동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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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해상풍력단지서 크레인 해체하던 노동자 2명 부상

전북 고창군 서남권 해상풍력단지에서 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다쳤다.

5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분께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항 인근 해상에 정박한 바지선에서 크레인을 해체하던 50대 A씨 등 2명이 부러진 붐대(철제 압송관)에 맞았다.

해경은 바지선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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