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산모 사망 원인의 약 4분의 1이 산후출혈 때문이며, 전체 산후출혈 사망의 3분의 1 이상이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다는 분석도 있다.
문제는 35세 이상 고령 산모일수록 산후출혈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박중신 회장은 "산후출혈은 짧은 시간 동안 다량의 출혈로 인해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초기에 자궁무력증 등의 위험 요인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산모 개개인이 자신의 위험 요인을 미리 알고,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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