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3일째, 혈압은 130에 80"…의사는 진료, AI는 기록[빠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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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3일째, 혈압은 130에 80"…의사는 진료, AI는 기록[빠정예진]

"복부 통증 3일째 지속, 이전 병력 없음, 혈압 130에 80."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제 이런 진료 내용을 의료진이 직접 적거나 키보드로 입력할 필요가 없어질 수도 있다.

퍼즐에이아이가 개발한 보이스 의무기록(EMR)이 진료 현장을 바꾸고 있다.

퍼즐에이아이는 협약에 따라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솔루션 '젠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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