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vs '김민재' 뮌헨…클럽월드컵 코리안더비 성사될까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독일) 김민재의 '코리안더비'가 성사될 수 있을까.
이강인은 현재까지 치른 클럽월드컵 4경기 중 3경기에 교체 출전한 만큼 이번에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이번에도 팽팽한 승부가 기대되는 가운데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PSG가 뮌헨을 꺾고 준결승에 오를 거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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