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깡패축구+폭력축구, 韓 대표팀 또 위협할까…한국과 붙으면 극도 흥분→지소연에 양발 태클→벤치클리어링 난투극 '내년에 또?'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이 16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눈 앞에 뒀다.
한국 입장에선 세계 수준의 북한 여자 축구와 격돌하는 게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게다가 북한 여자 대표팀은 남북 대결 때 여자축구 경기라는 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거친 축구를 한국 선수들에게 선보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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