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대신 파충류를 다루는 미군 특수 부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미군 내에 '악어'와 '비단뱀'을 다루는 특수 훈련부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더에 주둔하는 제6 레인저 훈련대대(6th RTB) 산하 '파충류 부대'의 존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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