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나카드LPBA챔피언십 8강전, 김보라, 히다에 3:0 완승, 최지민은 김민영에 3:1 역전승, 5일 4강전 김가영-스롱, 최지민-김보라 김보라가 ‘강호’ 히다 오리에를 물리치고 개인 통산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김보라는 8강전에서 김민영을 꺾은 최지민과 결승행을 다툰다.
LPBA 4강전은 5일 낮 2시30분 김가영-스롱피아비, 최지민-김보라 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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