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8회에서는 이제하(남궁민 분)가 이다음(전여빈)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음은 "나랑 영화 볼래요?"라며 물었고, 이제하는 이다음과 영화를 봤다.
이제하는 "고마워요.이다음 씨 덕분에 잠시나마 까먹었었네"라며 밝혔고, 이다음은 "제가요.아니, 우리가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이 영화처럼?"이라며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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