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재산 22억여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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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재산 22억여원 신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약 22억2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윤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경기 구리시 아파트 5억600만원, 부천시 상가 953만원, 예금 1억236만원 등 6억9848만원이었다.

윤 후보자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국회의원 비서관 등을 거쳐 1999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국정운영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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