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금쪽이 母, 子 가출에도 '태연'→강압적 훈육…오은영 "안 좋은 기분 튀어나와" (금쪽같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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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금쪽이 母, 子 가출에도 '태연'→강압적 훈육…오은영 "안 좋은 기분 튀어나와" (금쪽같은)[종합]

금쪽이는 뽑기를 해야한다고 이야기했고 금쪽이 엄마는 구경만 하고 가자라며 집으로 향했다.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나감에도 불구하고 말리지 않고 내버려뒀다.

금쪽이 엄마는 "혼자 집 밖에 나가는 것 맞냐", "집에 와서 은성이의 속상한 마음을 이야기했어도 엄마 충분히 알아 들었다"라며 차갑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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