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두산에너빌리티 사장)가 약 65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구 의원은 “25년간 기획재정부 등 공직생활로 세법에 밝을 후보자가 단순 실수로 과다공제를 받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장남은 고등학교 중퇴 이하를 사유로 사회복무욕원 소집 대상이 됐고 2022년 장기대기 사유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