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후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을 지목하며 "연구 기관장들만 모으면 이런 분들 의견을 못 듣는 상황이 발생한다.현장의 연구직, 개인 연구자, 연구 관련 스타트업 등 이런 분들 의견을 많이 들어달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의 이러한 요청에 하 수석은 긍정적으로 화답하면서, 참석자들이 제안한 문제와 해당하는 과학기술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하 수석은 "인공지능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지만, 저도 과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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