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는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끝나고 나면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한다.아직 에이전트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뭐든 열려 있다.그런데 계속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 가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리그는 라리가다"라고 말했다.
'레퀴프'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로메로를 원하냐고? 물론이지.그는 위대한 선수야"라며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
매체는 "레알은 과거부터 로메로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제 단순한 관심을 넘어 구체적인 영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로메로는 현재 토트넘에 만족하고 있고, 다음 시즌 팀의 핵심 전력으로 남아있을 예정이다.그러나 레알이 공식 제안을 한다면 이적 가능성에 열려 있다는 입장도 일부 소식통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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