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과 이룬 무역 합의와 관련해 수출 통제 품목에 대한 허가 신청을 승인 중이라고 밝혀 미국에 대한 희토류 수출 승인을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4일 기자 질문에 대한 대변인 답변 형식의 입장문을 통해 "현재 (미·중)양측은 런던 프레임워크의 관련 성과를 이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중국은 법에 따라 조건에 맞는 통제 품목의 수출 허가 신청을 승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달 10∼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차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1차 제네바 무역 합의를 이행할 프레임워크를 도출하는 데 합의했으며 중국은 희토류 및 핵심 광물 수출 통제를 해제하고 미국은 기술 수출 통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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