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성인 화보 제작사 모델들을 성폭행하고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한 전현직 대표 2명이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3월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 받았다.
이와 관련, 검찰 관계자는 "성폭행 피해자 5명 중 일부는 A씨에게 강제 추행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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