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TBR 풋볼'은 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로스 앤젤레스(LAFC)가 토트넘 훗스퍼의 주장 손흥민과 이적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LAFC는 이미 손흥민을 영입할 수 있도록 '지정 선수' 슬롯을 비워둔 상태다.
이어 "MLS 구단은 3명의 지정 선수를 보유할 수 있는데, 이 슬롯을 통해 리그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고액 연봉자 영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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