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대비 차원에서 출전한 윌리엄 존스컵에서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지난 2일 대만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인 대만 B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한국은 3일 일본에 역전패했지만, 이날 승리하면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최이샘은 23득점을 몰아치며 한국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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