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울어서 마음이 아파"…'이규혁♥'손담비, 딸 첫 수면 교육에 '먹먹' (담비손)

이날 영상에서 손담비는 '"오늘은 수면 교육이 있는 날이다"라며 "수면 교육이라기보다 선생님을 만나서 얘기 좀 하고 배울 거 좀 배우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손담비는 "해이가 밤에는 그래도 꽤 오래 자는데, 낮에는 졸리긴 졸린데 내려놓으면 다시 운다.그래서 다시 안아주고 그런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담비는 수면 교육 선생님과 함께 딸 해이의 수면 교육을 시작했다.